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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극일기/Death Not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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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8 2pm 뮤지컬 <데스노트> :: 김준수 샤엘 후기 뮤지컬 데스노트 후기 5/28 토 2pm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1층 왼블 극싸에서 관람! 정의는 어디에 부르는 고라이토 카랑카랑하고 너무 좋음 하 진짜 중독적인 넘버 첫넘버부터 이렇게 맛있고 잘하고 재밌는데 어떻게 안오냐고 오랜만에 은아렘! 팔다리 길쭉쓰 진짜 렘처럼 움직인다 팔관절 천천히 움직이면서 웨이브도 주시는 것 같은 불쌍한 인간들 시원시원함 홍석류크랑 동시에 긁는거 너무 좋아 죽겠음 케이미사 사랑할 각오 너무 잘해서 눈물날 뻔 ㅋㅋ 진짜 잘 살림 아쎄 암! 유쎄 뤠디! 도 잘 받아침ㅋㅋ 미사 때도 류크 때도 ㅋㅋ 게임의 시작 앞부분 진짜 너무 좋다 너무 잘해 진짜 ㅠㅠ 진짜 잘 살려 ㅠㅠ 지옥을 보여줄게~~ 부터 상승감 장난 아냐 듣는 내내 처돌아버릴 것 같은… 시작할까~~ 소리도 미쳤다 터져나오..

220524 7:30pm 뮤지컬 <데스노트> :: 김준수 샤엘 후기 뮤지컬 데스노트 후기 5/24 화 7:30pm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2층 5열 중블! 무대가 한 눈에 들어와서 너무 좋다 장면장면 넘 좋았다 쌩눈으로 전체 보는 게 너무 좋은 자리 표정 포기할 수 있음 근데 오늘 가운데라서 그런거 아니고 열흘만에 봐서 그런거 아니고 진짜 진짜 레전드 보는 내내 콧김 뿜뿜ㅋㅋㅋ 진짜 개미친거 아닌가 ㅋㅋㅋ 넘 재밌고 넘 잘하고 완전 개도라따 모든 캐슷 넘 완벽 샤엘 게임의 시작 넘 좋았고 펄풱 앞부분 왜케 좋아 디테일도 다르고 그럴때마다 소름 돋아 정말 왜 자꾸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올까 ㅋㅋ 끝나고 완전 큰 환호 나옴ㅋㅋㅋ 비밀과 거짓말은 진짜 숨도 못쉬고 봄 씬 전체가 너무 쫀쫀하다. 라버지와의 듀엣도 존좋! 진짜!!! 와!! 이건 소리 지르면서 봐야해 라버지가 듀엣 후..

220514 2pm 뮤지컬 <데스노트> :: 김준수 샤엘 후기 뮤지컬 데스노트 후기 5/14 토 2pm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중블 17열. 무대가 한 눈에 들어와서 너무 좋다 최상의 컨디션이 아님에도 최고를 보여주는 능력 뭘까 너무너무 잘하고 대단하고 프로 중의 프로 게임의 시작 초반부터 너무 좋고 완벽했다 완전 쫄깃, 완전 캐릭터 그 자체, 너무나 몰입하게 만들었다 끝나고 나서 박수와 환호성 나온 것은 너무나도 당연!환호!! 비밀과 거짓말 라이토와 듀엣 부분에서 샤엘 목소리 특히 라이토의 소리를 감싸며 사방으로 퍼지는 안개같은 소리가 나서 너무 좋았다 코너로 몰아주지 할 때 고개 까딱하는 거 너무 좋아 이 페어는 자유롭게 이용하여 때 팔이 한번 더 팍 펴지는 게 너무 좋다 각자의 머릿속을 헤집듯 상대의 공감에 앉았을 때 양쪽으로 팔을 쫙 편 류크가 양 팔을 접음으로..

220508 7pm 뮤지컬 <데스노트> :: 김준수 샤엘 후기 뮤지컬 데스노트 후기 5/8 일 7pm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오늘도 왼쪽 극싸 앞열 오늘 게임의 시작부터 슬슬 웃는 얼굴이라 그랬는지 가사 속 ‘게임’ 이 계속 귀에 들어옴 진짜 재밌는 게임 한판 벌여볼까 기대감에 찬 샤엘 비밀과 거짓말도 진짜 짜릿함 라이토 동작 따라 미세하게 조정하는 거 진짜 디테일 최고된다 으아아아엉으아으어으어으 거짓말과 비밀을 때는 살짝 폈다가 스르르 다시 내려오는 팔 자유롭게 이용하여 때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듯 확 다시 펼쳐졌다가 코너로 몰아주지 에서 서서히 좁혀오는 팔 동작 죽는 자는 바로 너야 할 때 왼손은 올리고 오른손은 내리는 디테일까지 하 너무 좋았다 정의는 어디에 맆 미쳤네 진짜 ㅋㅋㅋ 샤엘 존잘 + 존잘해서 입 벌리고 쳐다봄 ㄷㄷ 내도록 눈 깜빡 안하는 거 진짜 신기하..

220504 7:30pm 뮤지컬 <데스노트> :: 김준수 샤엘 후기 뮤지컬 데스노트 후기 5/4 수 7:30pm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왼블 극싸도 좋음! 가가워서 표정 잘 보이니까 또 재밌네 홍라 데스노트 진짜 시원하고 좋았다ㅋㅋ 엘 목소리만으로 순살될 때 홍라 머리 쥐어 뜯는 거 존잼ㅋㅋㅋ 근데 김준수 연기 진짜 존잘 이라고 써놓고 시작해야 하는 오늘 후기 더겜에서 너에게 지옥을 보여줄께 숫자들과 데이터 와 이때 진짜 미친 줄 안광 돌아버려 순간 싸악 소름 돋게 완전 광인 되버려서 소름 그리고 등장부터 이미 늘티늘티하다 ㅎㅎ 비밀과 거짓말 듀엣 부분 돌아버려 막 스피커 찢을 거 같어 손짓도 진짜 홍라가 하는 디테일 살려서 자유롭게 이용하여 때 팔 벌린 채 살짝 뒤에서부터 앞으로 뻗으면서 코너로 몰아주지 부르면서 서서히 스무스하게 연결 동작으로 모으는 거 개쩐다 라이토마다..

220501 7pm 뮤지컬 <데스노트> :: 김준수 샤엘 후기 뮤지컬 데스노트 후기 5/1 일 7pm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와 개짱이야 개재밌어 ㅋㅋ 존잼ㅋㅋㅋ 1층 음향 짱짱 빵빵 라이토가 정의는 어디에 마지막부분 올려서 불러서 짜릿함 그것이 정의라고 할 수가 있어 그게 답이야 워후 불쌍한 인간들 사신 둘 다 길쭉길쭉 노래도 완전 잘해서 귀호강 데스노트도 시원시원했다 키라 넘버 때 류크랑 눈마주친 듯 존무.. 더겜 진짜도라따 이 세상의 규칙을 뼈저리게 알려주지 끝을 알 수 없는 게임 이제 시작하는 거야 막 계속 긁었고 앞부분에도 평소와 좀 다르게 부른 부분 있었음 분노를 비추는~ 이 때랑 또 그 뒤에 거짓된 십자-가 뿐 시작할까- 할때 진짜 지붕 뚫음 하 이게 행복이지 엘한테 한방 먹었다고 하니까 아앍!! 악쓰는 라이토 웃김ㅋ 하면 안되는 말인가 오늘 유난히 쭈굴한..

220428 7:30pm 뮤지컬 <데스노트> :: 김준수 샤엘 후기 뮤지컬 데스노트 후기 4/28 목 7:30pm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3층이 2층 천장 막힌 자리보다 소리 좋음 ㅜㅜ 나 3층 좋아하나봐 ㅋㅋ 무대 바닥 영상이 3층에서 너무 시원시원하게 잘 보여서 좀 좋음 ㅎㅎ 게임의시작 진짜 개쩔었넴 밟힌 순간 죽게 되는 게임이야~~ 할 때 점점 도드라지는 드럼소리와 함께 커지는 샤엘 목소리 진짜 신기함 강약조절 진짜 오졌지 뭐야 시작할까- 마무리 할 때 진짜 열창하고 나서 서서히 고개 내리며 굳어지는 표정 멋있고 무섭고.. 목에 그물처럼 엉킨 핏대 돋아나는 것 까지 넘나 드라마틱 비밀과 거짓말 등장할 때부터 딸기가 하나 그릇 밖으로 떨어져 있었는데 딸기 집기 전에 전에 그거 주워서 올려놓고 다른 딸기 집어 먹음ㅋㅋ 엘 대사 후에 라버지가 ‘그러지’ 하고 나서 넘버 들어..

220424 7pm 뮤지컬 <데스노트> :: 김준수 샤엘 후기 뮤지컬 데스노트 후기 4/24 일 7pm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2층 뒤쪽 정중앙이라 중블 오시는 행복합니다 ㅠㅠ 대신 음향은 좀 답답 최근 들어 커지고 좋아진 음향이 어딘가에 막혀 있는 기분 응.. 천장이 막고 있긴 함 ㅎㅎ ㅠㅠ 처음 키라 키라 키라 키라 할 때 진짜 안 예쁜 소리가 들려서 놀랬다 정의는 어디에도 좀 답답하게 들리고.. 이후에는 적응되서 괜찮게 느꼈던 거 같다 데놋에서 진짜 신세계의 신 탄생하는 줄;; 홍라 포스;; 오늘 내내 좀 더웠는데, 흘륭하다 키라 샤엘 목소리 나오는 순간 진짜 거짓말 아니고 서늘해짐 그러다 곧 다시 더워졌지만.. ^^ 오늘 게임의 시작 진짜 개좋다 갓벽 초반 저음 뭐야 진짜 개쩔음 ㄷㄷ 개잘한다 진짜 후 ㅠㅠ 진짜 변없진처럼 이 넘버도 매회 레전 갱신 중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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